Tenyu, Japan
2 Chome−3−5-28, Cottage Ureshino
N/A
+81 5036909506
No wheelchair-accessible entrance
Spent nice time with hosts there
like
홈스테이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할머니가 과일도 깎아주시고 따뜻한 차도 따로 준비했다가 내어주셨어요. 아드님이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도착하니까 관광 책자도 많이 보여주시고 또 배차 시간표 같은 것도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나갈 때는 할머니가 직접 손으로 만든 선물도 주시고 할아버지가 역까지 태워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평범한 가정집이라 모든 공간을 가족들과 함께 써야하고 일반적인 호스텔보다 조심해야할 것이 조금 더 많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잘 쉬다 갑니다. 밤에 늦게 들어가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그런지 호스트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못나눠서 아쉽네요..ㅎㅎ お蔭様で佐賀でいい思い出だけ抱いて行き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ー!
お世話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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