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juku City, Japan
Yochomachi, 162-0055, ４-２０, 児童公園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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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友人と散歩をしていた時、高台であって道の感じが変わってるなあと思ったことがあり調べてみたら、監獄があった場所と分かり納得した。何度か調べに足を運んでいた。このそばを通るたびに霊気を感じ、夏でも寒気がしていた。まさかの刑死者慰霊塔があったとは‥公園の中にあるなんて驚きです。サンシャイン池袋横の公園に巣鴨プリズンの慰霊碑があるが、ここと同じ霊気です。なるほど納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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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열사께서 순국하시고 다른 투사들께서 고초를 겪으신 곳을 기념하는 뜻깊은 장소입니다. 저는 와카마츠카와다역에서 걸어갔는데 놀이터의 큰 길 쪽 입구 반대편 구석에 있어 잘못 찾아온 줄 알고 잠시 헤맸습니다. 다행히 몇 년 전 사진에 나온 것에 비해 주변이 정비도 되고 근처에 쓰레기도 없이 잘 관리된 걸 보니 신경써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刑により執行された人に対し、こころからお悔やみ申し上げる気持ちでおります。
삼일절 하루 지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더욱 초라하고 관리되지 않는 모습에 마음이 안좋았고, 분노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누군가가 꽃을 두고 가셨더군요! 일본여행 많이 하시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서 인적이 드물고 매우 조용합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삶을 즐길 수 있음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고, 마음 깊이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고 이봉창 의사의 순국지 입니다. 이봉창 의사의 위령비는 아니지만 이곳 형무소에서 돌아가셨기에 이 비석이나마 역사의 지표로 삼고 찾아와 보았습니다. 비석에 새겨진 글자는 刑死者慰霊塔 (형사자위령탑)이고, 쇼와 39년(1964년) 7월 15일에 세워졌네요.
若い頃ですが刑場跡地とは知らず公園で懸垂やってました。知ってからはビビってしまって行ってないです。大久保利通を暗殺した士族が処刑された場所のようです。
東京監獄（後の市谷刑務所）跡の場所です。 明治44年1月 幸徳秋水ら1月12名が処刑された監獄です。 非常に見つけにくい場所なので投稿しました。
幼少の頃良く遊んだ公園ですが、この石碑は気が付き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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