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no District, Japan
Yoshino, Kamiichi
N/A
Barbecue, river play, fishing... cool water, nice in summer
like
広めの川原に岩場が点在しています。道路上がるとスーパーがあり食べ物には困らないと思います。駐車場の出入口は見通し悪く坂道も急です。駐車場も深い砂利道があるので慎重に移動しないと底打ったりします。時期により有料です
駐車場は、一組(1台)！1000の有料制です。 好みの場所を自由に選んでテントやイスなどを設置して！バーベキューや川遊び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ペットも！！制限はありません。川遊びも！！自由です。 近くにスーパーやコンビニもあります。簡易トイレも設置されています。おすすめど！！は、かなり高いです
川遊びができて、BBQもできた。 8時すぎに行くと駐車場所は選べた。 トイレは仮設で数は少なかった、 それ以外良かったまた行きたい
8월중순쯤에 방문. 슈퍼 앞쪽에서 강가로 급격하게 내려가는 길로 들어감.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차료는 징수하지 않았기에 무료로 이용. 주차하는 곳은 자갈밭인데 큰 자갈들이라서 꽤나 큰 소리가 나면서 자동차가 움직이게 됨. 주차를 하고 짐을 옮기는데 자갈들이 많아서 수레는 못 끔. 하지만 거리도 얼마되지 않아서 차에서 바로바로 날라도 큰 문제는 없음. 강물은 많이 탁해서 물속이 거의 보이지 않음. 한 여름이었지만 물은 무척 차가워서 몸 전체를 담그면 더위가 싹 날아갈 정도. 물살이 상당히 쎄서 튜브같은건 순식간에 떠내려감. 아이들이 강가에 들어가면 절대 눈을 떼지 말 것. 강쪽으로 10M정도 들어가면 성인들도 발이 닿지 않고 급류가 상당하니 조심해야 됨. 주변에는 나무 하나 없는 곳이라서 그늘막이 필수. 성수기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는데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은 편. 그래서인지 음악을 크게 틀고 있거나 고성방가로 시끄럽고 전신에 문신을 한 사람들과 성품이 좋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보이며 불을 땅에다가 바로 지피는 사람들도 있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도 많이 보임. 암튼 매너가 나쁜 사람들이 많음. 재방문은 아마 없을 듯.
トイレが簡易の和式のみで、中が蒸し風呂の様に暑いので、それだけしんどかった。
焼き鳥BBQしてきたよ楽しかった(-)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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