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age District, Japan
Yakushima, 安房1250-5
N/A
+817055515226
very patient and helpful host, good location near townhiking spots, rooms spacious, clean and very homey. Can't wait to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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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stay. Very convenient to catch buses to various hikes and trails. Restaurants and supermarkets are 10 to 15 mins walk. By cottage, understand bungalow. The room was clean, functional with bathroom, fridge. There is air conditioning and the bungalow are surrounded with grass and the mountains. If you need cutlery, you can get from the owner. Beddings is futon, and the floor tatami, always pleasant when you wish to immerse yourself:) The owner was really kind. She lives in the house next door. She took the time to explain various things about the island, so you basically get the same service as in a hotel, local style. She even brought passion fruits and star fruits for us as snack. We were warned of not leaving food out overnight, we accidentally did and found ants next morning but no big deal. It is easily avoided by being careful to put things away in the fridge and leaving rubbish out. All in all, feels like a great place if you want to avoid a traditional hotel. Would happily come back! We paid 11,000 yens per night for 3. Cannot think of things to complain about so 5 stars!:)
布団の部屋に三連泊。一日目の夜、布団を敷こうとしたらマットレスの中央に直径40センチほどのカビ模様が。破れたマットレスもあり、それはたいした問題ではないけど、カビの上に寝るのはいささか気持ちが悪かった。シーツ交換がないのは承知していたけど掃除もなしとは把握しておらず、2日目から足の裏にゴミがくっつき気持ちが悪かったので設置されていた掃除機を使いました。掃除中にガイドさんが来たのでそのままにして出掛けたら、帰って来ても掃除機が玄関先に転がってました。タオル交換はあるので目に入らなかったわ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 湿った衣類を掛けるハンガー類が多数、靴乾燥器は助かりました。 go to クーポンを受け取る際、本人確認したいと言われ保険証を出したら『本当に本人ですよね？顔が確認出来ないけど』と。詐欺事件報道があり疑心暗鬼なのはわかりますが、こちらは事前にカード決済しています。あまりいい気がしませんでした。旅行会社の案内にはQRコードを見せて交換と書かれており、本人確認には触れていませんでした。
初めて屋久島に行きお世話になりました。 部屋も綺麗で風呂トイレ別です。 縄文杉や白谷雲水峡の登山の後、疲れ切って帰って来ても車も目の前に駐車出来るのでとても助かりました。 オーナーさんが女性で細かな気遣いがとても素晴らしいです。 文句無しの満点です。
清潔で、フレンドリー
안보항에서 비교적 가깝습니다. 근처에 코인세탁소와 식당, 주유소가 도보 내에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많은 식당과 수퍼가 있어요. 독채로 조용하고 편하게 숙박한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묵었을 때 왜인지 화장실에서 지린내가 계속 나서 괴로웠습니다ㅜㅜ 비 때문에 습도도 높아서 더 괴로웠네요. 내부 시설은 TV, 소파, 테이블, 트윈베드, 벽장, 욕실, 드라이기 및 수건들, 머그컵, 커피포트, 소형냉장고입니다. 주방은 공동방식으로 야외에 존재합니다. 나름 식기들은 깔끔히 운영할거라 믿습니다만 야외의 창고형태의 주방이다보니 거미줄이나 날벌레에 그냥 노출되어있고 조명이 없어서 밤에는 전자렌지 정도 겨우 돌릴 수준입니다. 호스트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자잘한 예약이나 근처 관광지 안내를 직접 해주십니다. 언어는 영어와 일어 가능. 와이파이는 제공됩니다만 느리고, 한번 접속이 끊기면 계속 재로그인을 해야해서 외출 후 재접 시 귀찮아요ㅜ 콘센트가 적은 편이라 충전이 필요한 기기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야합니다.
조용한 마을 독채... 호스트의 깨끗한 관리 덕에 편하게 여행이 되었습니다. 렌트카가 있으면 더욱 좋겠고 등산 목적으로 오신분들에게도 좋은 숙소입니다. 아라카와등산로 입구가는 버스 근처 정류소에서 타면 되구요.
共用キッチンに電子レンジ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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